1. 월미도

중학교때였나, 고등학교때였나.
여하튼 처음 가봤던 배팅 연습장이다.
사촌오빠를 쭐래쭐래 쫒아가서 쳐봤는데
너무 재미있었더래서ㅋㅋ
그 이후로 가끔 가곤 한다.
(이양아 사진좀 썼다.)
그 무섭다는 월미도의 바이킹을 정면으로 바라볼때 우측의 길건너편에 위치한다.

중학교때였나, 고등학교때였나.
여하튼 처음 가봤던 배팅 연습장이다.
사촌오빠를 쭐래쭐래 쫒아가서 쳐봤는데
너무 재미있었더래서ㅋㅋ
그 이후로 가끔 가곤 한다.
(이양아 사진좀 썼다.)
그 무섭다는 월미도의 바이킹을 정면으로 바라볼때 우측의 길건너편에 위치한다.
2. 부평①

3. 부평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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